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장동건의 아내이자 배우 고소영의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1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S24 컬렉션 프리젠테이션"이라는 글과 함께 한 명품 브랜드를 언급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그레이톤의 트렌치 코트를 원피스 처럼 스타일링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감하게 드러낸 각선미까지 여전히 영화 '비트' 속 로미처럼 변함없는 미모로 감탄을 더한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일남일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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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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