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차은우 인스타그램

차은우가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11일 차은우는 수영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방콕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차은우는 핑크색 수건을 목에 두르고 휴대폰을 보는 가 하면,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특히 벌크업된 차은우의 남다른 등근육이 시선을 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1일 첫 방송한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 활약 중이다.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법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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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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