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장원영의 남다른 패션 소화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7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영해 나의 스윗한(Welcome my sweet)"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뮤즈로 활약 중인 패션 브랜드를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무대의상이 아닌 평소에 입을 수 있는 옷들을 비현실적인 미모로 소화해내며 감탄을 더한다. 장원영은 평범할 수 있는 가디건과 니트룩도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더하게 하는 것.
한편, 파리패션위크 일정을 마친 장원영은 한국으로 돌아와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MAGAZINE IVE)'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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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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