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휴대폰으로 직은 게 더 예쁘게 나온 건 팩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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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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