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튜브탑 미니 드레스가 너무 내려간 거 아냐? 아슬아슬해
기사입력 : 2024.02.27 오전 8:40
사진 : 닝닝 인스타그램

사진 : 닝닝 인스타그램


에스파 멤버 닝닝의 명품 자태가 눈길을 끈다.

26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를 언급하며 "밀라노에서 놀라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확실히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Thanks for having me and it was definitely the best time)"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닝닝은 블랙 튜브탑 미니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한 초커 목걸이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닝닝은 다양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닝닝이 속한 그룹 에스파는 오는 6월 29일부터 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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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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