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26일 박하선은 "스프링(spring)"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연두빛 크롭 셋업을 입고 완벽 몸매를 뽐내고 있다.
박하선은 연두빛 옷으로 뽀얀 피부를 더욱 부각시켰다. 특히 크롭탑에 복근까지 드러나며 완벽하게 가꾸어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LG U+의 STUDIO X+U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극본 경민선, 연출 최병길)에 캐스팅됐다. 일상 속에서 누구에게나, 벌어질 법한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타로'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 각기 다른 7개의 옴니버스 공포 이야기가 펼쳐지는 작품으로, 박하선은 '임대맘' 편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예고했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류수영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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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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