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배정남 인스타그램
배정남이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던 반려견 벨과 행복한 입맞춤을 했다.
25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1년 하고도 7개월 만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몸이 많이 불편하고 평생 재활을 하면서 살아야 되지만, 이렇게 집에 올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다들 억수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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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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