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수스 인스타그램
박서준과 열애설이 불거진 뮤지션 수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수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핏이 예쁜 바시티 자켓"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스는 딱 붙는 초미니 블랙하의에 루즈핏 재킷에 모자를 매칭한 캐주얼한 모습이다.
재킷을 벗은 모습도 공개했다. 수스는 블랙톱에 팬츠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수 겸 유튜버 수스는 지난해 6월 배우 박서준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박서준은 열애설과 관련해 "관심은 감사한 일이지만, 사생활을 오픈하는 것에 있어서 큰 부담을 느끼는 편이고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특별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운 것 같다"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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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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