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영지 인스타그램
이영지가 어린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말을 전했다.
20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고 내 콘서트에 은근 많았던 10년생부터 14년생. 다들 집에 잘 들어갔지? 몸들은 안 아프고? 그래 재밌었음 됐다. 고맙다. 귀요미들아"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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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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