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말려 올라가는 치마라인…파격 초미니룩
기사입력 : 2024.02.16 오전 7:28
사진 : 닝닝 인스타그램

사진 : 닝닝 인스타그램


에스파 닝닝의 한 화보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5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닝닝은 한 명품브랜드의 의상과 백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닝닝은 초미니 블랙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블랙 아우터와 여성적인 라인이 강조된 블론드 빛 레더 셋업까지 남다른 분위기로 선보였다.

한편, 8일 이탈리아의 명품 패션 브랜드 베르사체(Versace) 측이 에스파 닝닝(Ning Ning)을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닝닝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와 동시에 멋진 사람입니다. 그녀는 강하며 자신감 있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놀라운 에너지로 우리 옷을 표현해 내죠. 저는 닝닝을 베르사체 가족의 일원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며 닝닝과의 협업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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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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