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가 40대가 믿기지 않는 액티브한 자태로 시선을 끈다.
13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해야 가족들이 하니까! 나 많이 용감했다. 물속 사진 커밍 쑨. 스노클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스노클링 장비를 갖춘 신지가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기 직전 모습이 담겨있다. 구명조끼를 입은 신지는 운동으로 갖춰진 탄력적인 바디라인으로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다.
이어 그는 "물 속 사진 다 풀어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물 속에서 인어공주 같은 안정적인 자태로 스노클링을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달 27일 부산KBS홀에서 '코요태스티벌: 순정만남'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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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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