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프리지아가 송혜교와 같은 원피스를 다른 느낌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7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링이들. 오픈 1주년된 ‘팔라초 펜디’ 서울에서 열린 ’FENDI SS24 COLLECTION‘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어요. 이번 컬렉션은 로마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패션으로 표현했다고 해요. 펜디 바게트 미니, 오리가미 미니, 포춘텔러 참 등 패션에 포인트가 될 특별한 펜디의 매력에 풍덩. 저의 선택은?"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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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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