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전처' 박지윤 폭로 "생일날 아픈 子 두고, 파티 참석…연락 차단" (전문)
기사입력 : 2024.02.06 오전 9:26
사진 : KBS

사진 : KBS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을 폭로했다.

6일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게시물이 여러사람 피곤하게 할 거란 걸 알지만, 연락 차단했으니 이 방법밖에는 없어보이네"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최동석은 아들의 생일을 앞두고 아들과 만남을 가졌다. 최동석은 아직 임시 양육자도 지정이 안 됐고, 면접 교섭 형식도 정해지지 않은 단계라고 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그는 "석달 가까이 아빠가 아이들을 제대로 못봤으니 보여주라는 조정기일날 판사님 말씀 덕분에 감사하게도 몇주전 처음 아이들이 집으로 왔다"라며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하지만 자신과 같이 있는 동안 아들은 기침을 하는 증상이 있었다. 1박 2일을 즐겁게 보낸 후, 최동석은 아들을 다시 엄마 박지윤에게 돌려보냈다. 하지만, 이후 SNS 게시물을 통해 박지윤의 서울 목격담을 보게 됐다. 최동석은 "그런데 이상하지. 엄마가 서울가면 항상 나타나는 패턴. 애들 전화기가 꺼지기 시작하네"라고 의구심을 보였다.

또한 "밤 늦은 시간이 되니 SNS 여기저기서 올라오는 파티사진들. 와인잔을 기울이며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 그런데 엄마의 SNS에는 집에서 다인이와 공구중인 비타민을 먹는 동영상이 올라왔어. 마치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 지금은 그 동영상을 삭제했지만.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이안이가 지각할 시간까지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어"라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 "그 자리에 꼭 가야만 했냐? 이제 따지고 싶지도 않다. 가야 했다면 차라리 나한테 맡기고 갔으면 어땠을까? 그럼 아픈 애들이 생일날 엄마아빠도 없이 남한테 맡겨지진 않았을텐데?"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2004년 KBS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지윤은 동기 최동석과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14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이하 최동석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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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동석 인스타그램

사진 : 최동석 인스타그램


이런 게시물이 여러사람 피곤하게 할 거란 걸 알지만


연락차단했으니 이 방법밖에는 없어보이네


(죄송합니다 여러분 저도 이러고 싶지 않아요


밤새 고민하고 올려요 오죽하면 이러겠어요)


며칠 전 이안이폰으로 연락이 왔지 생일을 앞뒀으니


금요일에 아빠한테 와서 토요일에 엄마한테 돌아가기로 약속했어 생일날은 엄마랑 있고 싶은가보다 했어


(참 우린 임시양육자도 지정이 안됐고 면접교섭 형식도 정해지지 않은 단계야) 석달 가까이 아빠가 아이들을 제대로 못봤으니 보여주라는 조정기일날 판사님 말씀 덕분에 감사하게도 몇주전 처음 아이들이 집으로 왔어 그리고 꿈같은 시간을 보냈지


그후 자발적으로 아들 통해 보여준다고 해서 의아하긴 했지만 고마운 마음도 있었어


집에 온 이안이는 기침을 심하게 했지..전날 엄마랑 병원에 갔다왔다고 하더라 아무튼 채 1박2일이 안 되는 시간 동안 이안이와 게임도 하고 맛있는 밥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쉽지만 생일인 일요일은 엄마와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토요일 오후에 좋은 마음으로 돌려보냈어


그런데 일요일 아침 공항에서 엄마를 봤다는 SNS 댓글을 보게 됐지 뭐 서울에 같이 갔나보다 했어 그런데 이상하지 엄마가 서울가면 항상 나타나는 패턴..애들 전화기가 꺼지기 시작하네


그리고 밤 늦은 시간이 되니 SNS 여기저기서 올라오는 파티사진들...와인잔을 기울이며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그런데 엄마의 SNS에는 집에서 다인이와 공구중인 비타민을 먹는 동영상이 올라왔어 마치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처럼...지금은 그 동영상을 삭제했지만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이안이가 지각할 시간까지 엄마는 집에 오지 않았어


그 자리에 꼭 가야만 했냐? 이제 따지고 싶지도 않다


가야 했다면 차라리 나한테 맡기고 갔으면 어땠을까?


그럼 아픈 애들이 생일날 엄마아빠도 없이 남한테 맡겨지진 않았을텐데?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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