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지영 인스타그램
카라 멤버 강지영이 색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5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마지막 20대 모습. 그는 항상 새로운 나를 발견해준다. 나를 더 나답게 대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한혜진, 성난 등근육까지…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몸매
▶ 경리, 누드톤 탑에 깜짝…느슨하게 묶은 끈까지 섹시해
▶ '이수근♥' 박지연, 저혈압에 子 졸업식도 끝까지 못지켰네…"아픈 엄마라 미안해"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