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아름 인스타그램
남궁민의 아내이자 배우 진아름의 매혹적인 자태가 눈길을 끈다.
5일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통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아름은 그린톤의 상의에 블랙 하의를 매칭하고, 볼드한 블랙 불테안경을 매칭해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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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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