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지연 인스타그램
김지연의 반려견 밀크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6일 새벽, 김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크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길게는 3개월 더 짧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며칠 전부터 기침을 하고 일주일 전에도 안보이던 종양이 등에 여러개 생겨 잇길래 어제 검사하니 악성 종양. 문제는 폐에 이미 너무 크게 자리해서 치료가 어렵다고 해요"라는 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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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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