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이수근과 박지연 부부가 온 가족 건강 검진을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31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부쩍 소화가 안 되고 심장이 아프다니까 남편 쉬는 날 온 가족 건강검진 하고 왔어요. 아이들은 기본적인 검사하고, 저희 부부는 내시경까지. 저는 2년 전 큰 용종 5개 있었는데, 이번에는 작은 용종 하나 떼고 위 검사는 별말 없으시던데 그럼 괜찮다는 거겠죠? 결과가 다 나와야 안심될 것 같아요"라고 건강검진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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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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