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국 LA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점점 날씨가 풀리는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베벌리 힐스에 위치한 다양한 공간을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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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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