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이병헌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도둑을 맞은 흔적이 발견됐다.
29일 미국 연예매체 TMZ 측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등의 작품에서 열연한 이병헌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다르면 지난 주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위치한 자택에 도둑이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 미닫이 유리문을 부순 흔적이 발견됐다.
▶ 오정연, 파격 바디프로필…꽉찬 볼륨감의 '바이크 여신'
▶ 오마이걸 유아, 비키니 수영복에 아찔…"너무 야해 입지마" 반응
▶ '워터밤 여신' 권은비, 타고난 몸매 못 숨겨…시선집중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병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