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김재중이 아픔을 호소했다.
26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이보다 더 아플 수 있을까. 생일빵 제대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수건을 베고 몸을 눞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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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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