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옷으로 가리기엔 너무한 글래머러스 몸매 "눈부셔"
기사입력 : 2024.01.16 오전 8:22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의 딸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서동주가 해변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발코니에 선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부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발코니에 서서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바닷빛 니트에 진을 매칭한 서동주는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다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인 서동주는 최근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타강사 서동주'를 개설해 활발한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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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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