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민혜연 인스타그램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다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했던 다낭에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다낭의 한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기고 바다 산책을 하는 등 힐링 타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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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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