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스파 닝닝 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파격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9일 닝닝은 '소용돌이'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닝닝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땋고, 블랙 시스루 포인트의 롱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아이브 장원영, 너무 아찔한거 아니야? 브라톱에 드러난 가녀린 허리
▶ 설현, 요즘 뭐하나 했더니…반전 등근육 자랑하며 "운동합시다"
▶ 송혜교, 남사친 옆에서 더 어려진 미모 "새 프로젝트, 진짜?"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