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해 온 40대 남성 A씨가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수서경찰서 측은 가수 겸 배우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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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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