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지난해 라이머와 이혼 소식을 전한 안현모가 엄지 손가락 부상 소식을 전했다.
7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자기 하다가 찢어진 엄지. 어떡하냐 발동동 구르다가 정형외과 달려가서 정성스럽게 치료받았어요. 다녀보니 상처봉합 맛집이네요. 신녀액땜 제대로 했으니 2024 이것만 나아봐라.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상처를 치료한 엄지 손가락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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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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