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숙, 피부 자신감 뿜뿜 초밀착…피부과 의사도 "20대 초중반" 인정
기사입력 : 2024.01.07 오전 10:10
사진 : 16기 영숙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16기, 돌싱특집 출연자 영숙이 고운 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6일 16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이저로 잡티만 다 제낌 되겠다"라는 글과 함께 초밀착 셀카를 공개했다.
앞서 16기 영숙은 유튜브채널에서 한 피부과 의사가 그의 피부에 대해 "20대 초중반 피부"라고 극찬한 영상을 공유하며 "제 얼굴이 나와 있다고 얼라님이 알려주셔서 공유합니다. 존경하는 원장님! 최고의 칭찬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한편, 16기 영숙은 지난 해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자신과 러브라인이 있기도 했던 16기 상철의 방송 이후 사생활을 폭로했고, 상철은 법적 다툼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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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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