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22세가 된 근황을 전했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나 이제 22살이다. 정신은 아직 고등학생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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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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