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예림 인스타그램
이예림이 남편 황영찬과 함께 휴가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화자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예림은 블랙 홀터넥 스타일의 상의에 핫팬츠를 매칭해 발랄하면서도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이예림은 "모래사장 컷.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김영찬과 커플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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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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