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귀엽고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1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 끝에 눈이 앉았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화이트 룩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7기 상철♥현숙, 흥에 취해 힐링 뽀뽀…럽스타그램 공개
▶ '마약 음성' 지드래곤, 머리카락 자르고 의미심장 발언
▶ 한소희, 블랙 튜브톱 원피스로 완성한 고혹적 자태…뜨거운 홍콩의 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