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9살 연상 남편과 놀이동산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번 디즈니는 (아이를) 데리고 와야겠지.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디즈니랜드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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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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