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손예진의 근황이 전해졌다.
3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오는날 올해의 마지막 골프를 쳤어요. 눈이 오니까 너무 좋았어요"라며 "이제 진짜 2023년이 한달 남았어요. 천천히 가라. 시간아아"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효민, 이렇게 말랐는데 글래머러스 몸매…총천연색에 시선둘 곳 없네
▶ 고민시, 언더웨어만 입고 아찔한 자태…완벽한 S라인 몸매 자랑
▶ '외과의사' 17기 광수, 성소수자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손예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