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그 유명한 락바구나"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동주는 해변이 보이는 바에 앉아 경치를 감상하며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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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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