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故 구하라 4주기를 맞아 팬들이 그를 추모하는 포스터를 붙인 공간을 찾아갔다. 여전히 故 구하라를 마음에 품고 사는 이들이다.
24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무대에 선 구하라의 사진 위로 '당신의 미소는 언제나 우리들의 마음 속에'라는 문구가 적혀진 포스터가 붙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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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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