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영상 중간 아찔 모노키니 한 프레임 포착…넘사벽 몸매
기사입력 : 2023.11.22 오전 7:07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서동주의 아찔한 자태가 스쳐 공개됐다.

21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탁구에 빠졌다. 레슨 두 번 하고 나니 벌써 너무 좋아(After two lessons, I already love it so much)"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한 주차장 공간에서 막간을 이용해 탁구 연습에 매진하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동주는 화이트 롱패딩을 입고 탁구 폼을 취한다. 그리고 그 사이 한 프레임 정도 빠르게 모노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는 자신의 모습을 노출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뭐가 반짝반짝 하네", "방금 영화 '만분의 일초' 보고 왔더니 찰나의 사진이 보이는군요", "뭐지? 내 작은 눈이 왕눈이 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활약했다.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현재 SBS '골 떄리는 그녀들'에도 고정 출연 중이다.



▶ 제시, 이 몸매에 수영복이라니…끈까지 아슬아슬


▶ '조재현 딸' 조혜정, 살이 더 빠졌나…막강 'V라인'에 왕방울 눈망울


▶ 강민경, 딱 붙는 롱원피스에 드러난 글래머러스 몸매…반전 귀요미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서동주 , 서정희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