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스파 닝닝 인스타그램
무대 의상을 입은 에스파 멤버 닝닝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6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착장인데 사진 많이 못 찍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화이트 민소매 튜브탑 스타일링을 한 닝닝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 튜브탑 스타일링은 닝닝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키며 여신같은 분위기를 더한다. 닝닝은 '드라마' 무대를 위해 드라마틱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대중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0일 새 미니앨범 'DRAMA'를 발매,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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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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