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나눔을 실천하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10일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는데 또 왼손이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봄에 후보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인터뷰도 진행하고 시간이 흘러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나눔국민대상에서 정부포상 국무총리상을 받게 되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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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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