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제공
최동석이 박지윤과 이혼 발표 후, 이어지는 억측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31일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는 "이 시기에 이런 글 쓰는 거 정말 죄송합니다. 다만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두고 많은 억측과 허위사실이 돌아 이를 바로잡고 일부의 자제를 촉구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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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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