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바디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2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 마지막 바프 촬영 본! 살면서 처음 해보는 바프 였기에..몸 만든김에 뽕 제대로 뽑은 올해. 식단 운동 둘 다 힘들었지만 그 과정 가운데에 기대하며 응원해준 많은 분들 덕분에 80일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즐겼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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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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