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측이 새로운 시리즈 '트리거'의 제작을 확정지었다.
25일 넷플릭스 측은 "제작을 확정지은 새 시리즈 '트리거'에 배우 김남길, 김영광을 캐스팅했다"라고 밝혔다.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재난 스릴러 장르의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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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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