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가녀린 몸매를 공개했다.
24일 최준희는 "가을이 도착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 공간에서 웃음짓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준희는 블랙 상의에 청바지를 매칭하고 있다. 몸매를 드러낸 상의에 그의 가녀린 허리라인이 드러나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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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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