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 군의 남다른 운동 신경이 눈길을 끈다.
22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시안이에게 대박운이 들어왔나봐요. 한국주니어골프협회에서 주관하는 국제학교 주니어대회 3~4학년부에서 우승을 했어요. 마지막까지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자세와 집중력을 보이는 시안이 모습에 반해버렸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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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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