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엑소 멤버 첸이 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22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첸이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첸은 지난 2020년 1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으며, 결혼을 알린지 3개월 만인 같은해 4월 29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10월 26일 훈련소에 입소했고, 군 복무 중인 지난 해 1월 둘째 딸까지 얻은 바 있다.
첸은 혼인 신고 후 아내와 법적 부부로 지내왔다. 그리고 지난 22일 조용하게 준비해온 결혼식을 거행하게 됐다. 그룹 도경수, 카이, 백현, 세훈 등 엑소 멤버들은 전원 참석하며 의리를 과시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첸은 지난 8월 일본 첫 솔로앨범 ‘ポラリス / Polaris’(폴라리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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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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