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 DB
다시금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비상 상태다. 마약 내사가 진행 중인 톱스타 L씨의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지난 19일 경기신문은 인천광역시 경찰청의 말을 인용, 강남 유흥업소를 수사하던 중 톱스타 L씨의 마약 관련 혐의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는 "유아인 급 연예인의 정보를 확보해 내사 중"이라며 "아직 마약 관련 범죄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 에스파 닝닝, 흘러내릴 것 같은 초미니 드레스…아찔한 자태
▶ '나솔사계', 최종선택 이어 현실커플 탄생…11기 영철 반응?
▶ '변정수 딸' 유채원, 팬티 드러난 것 같은 아찔룩…독보적 모델포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