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6기 영수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16기 출연자 영수가 스토킹 피해를 고백했다.
11일 16기 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몸이 재산인 건강한 남자잖아요. 전혀 두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촬영중 갑작스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옆에 어느 누군가를 지켜주지 못하게 되거나 그사람이 피해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걱정 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기에 이제는 모든게 추억으로 남아버렸네요"라는 글과 함께 기사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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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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