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제공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과 안야 테일러 조이(Anya Taylor-Joy)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 영상을 공개했다.
예거 르쿨트르는 190년의 역사 동안 매뉴팩처의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1,400개 이상의 다양한 칼리버를 제작하였다. 올해 탁월함이 탄생하는 순간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메종을 이끌어온 가치인 인내, 겸손, 노력, 탁월함을 향한 헌신을 기리는 새로운 캠페인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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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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