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의 아내이자 배우 손예진이 갑자기 다가온 가을 날씨에 안부를 전했다.
4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연휴가 끝이났네요~ 날씨가 갑자기 가을이 됐어요. 항상 가을은 이렇게 불쑥 준비할 겨를 없이 오는거같아요. 다들 일상으로의 복귀 잘하시고 아침저녁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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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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