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
박군, 한영 부부가 어머님 성묘를 간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하고 두번째 추석. 그리고 어머님 성묘. 젊은 나이에 하나뿐인 어린 아들두고 가실때 그마음이 어떠셨을지 감히 헤아려 지지도 않습니다. 살아 계셨다면 이 명절, 긴 연휴에,모시고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참 좋았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그래도 아들옆에 든든한 가족이 생겨 그곳에서 걱정좀 덜 하시겠다 싶은 생각도 새삼 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이번 어머님 성묘네요.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시기만 하세요...어머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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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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