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최지우의 러블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7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액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최지우는 전시장의 한 공간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최지우는 캐주얼한 패션으로 더욱더 앳된 얼굴을 자랑한다. 블랙진에 블랙 포인트가 있는 흰 티셔츠를 단정하게 입고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며 심플하면서도 남다른 최지우룩을 완성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 올해 중 주연으로 나선 영화 '뉴 노멀'이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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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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