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는솔로' 16기 영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이 악성댓글과 DM 등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31일 16기 영숙은 "본의아니게 내일 서울 가는 이유. 여기에 올라온 것들만 아니란 거 잘 아실거에요. 작가님의 허락 하에 진행합니다. 지워도 소용없어요. 아시잖아요. 이미 너무 왔습니다"라며 "감히 내 새끼를 어디 함부로 그 입에 올립니까?"라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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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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