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자신의 프리 다이빙 연습 모습을 공개했다.

29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프리다이빙. 무서운데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다이버 복장을 하고 숨을 쉬며 마음을 다잡고 있다.

이어 물 속에 앉아서 사진기를 바라보며 인사하는 여유로움까지 보여줘 시선을 끈다. 또한 물 속에서 편안하게 있는 모습 역시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라이프타임 '나는 지금 화가 나 있어'에 출연해 故 서세원과 관련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진심 어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서동주는 이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와 만남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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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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